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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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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초등학교(교장 이종범) 6학년 학생 112명이 지난 16일, 구미시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해 지방자치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안건상정, 의결과정 등 모의의회에 참여해 학교에서 학습한 내용을 실천해 보았다. 구미시의회 본회의장에 직접 앉은 학생들은 회의 용어와 민주주의와 시의회와의 관계에 대해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과정을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서민덕(전교학생회장) 학생은 “교실에서 배운 지방자치의 모습을 구미 시의회 본회의장에 앉아 직접 모의의회에 참여해 보니 생생한 체험의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고장을 위해 일하는 어른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종범 교장은 “지방자치의 중요성과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 시의회와 구미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의 많은 체험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 교육에 접목시켜 민주시민 교육과 인성교육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