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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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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민을 위한 힘찬 일꾼”을 슬로건으로 내건 새누리당 김지식 구미시의원 후보 (라 선거구, 상모사곡동, 임오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9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지역별 주민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함께하기 위해 조용하게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심학봉 국회의원과 남유진 시장 후보, 새누리당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서는 임오동 청년회가 “임오동 지역 발전과 지역민의 행복한 삶을 견인할 후보”라면서 지지를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김 후보는 “ 상모초, 금오중, 고아고(현 현일고)를 졸업한 이후 청년시절부터 지역의 청년회장, 체육회장, 재향 군인회장을 10여년간 맡아오며 항상 주민을 위한 봉사를 해 왔다”고 강조하고 “ 지역의 어르신을 공경하고, 살아온 세월 속에 이제 더 큰 봉사를 위해 시의원에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고 밝혔다.
또 “지역발전을 위해 불태운 젊음을 더더 욱 크게 불태워 신지식인 김지식은 오직 주민 편에서 일 잘하는 일꾼이 되겠다”면서 “ 박정희 대통령의 혼이 살아 숨쉬는 내고장, 내 터전을 후손에게 자랑스럽게 물려 줄 수 있도록 앞장서서 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 김 후보는 새마을 테마파크 조기 완공, 오태동 개발지역 정비, 임은동(웃골) 묘곡간 도로개설, 임은동 자역부락에 놀이터 설치 및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와 자연부락간 육교 설치, 남구미 IC 앞 개발 및 가로정비를 제시했다.
또 상모사곡▪임오동 제2의 어르신 전당 건립, 상모사곡▪임오동 유치원, 어린이집, 장애인, 노인시설 등 사각지대 CCTV 설치, 지역민과 청소년을 위한 문화 예술의 숲 조성, 상모사곡▪임오동 보건소 유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 상모사곡▪임오동 주민의 날 지정, 상모사곡▪임오동 다문화 및 이주민 대상 멘토링 시스템 구축, 주민공청회 개최를 통한 주민의 소리 경청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