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믿음이 간다. 안심이 된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새누리당 정하영 구미시의원 후보 (나 선거구, 형곡동▪송정동 ▪원평동▪지산동)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20일,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함께하자는 취지에서 일체의 공식행사를 배채한 가운데 차분하고 조용하게 진행됐다.
“좀더 노력했더라면, 주민 한분 한분을 더 만나 뵈었더라면,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후회를 많이 했다”고 지난 4년을 회고한 정 후보는 “ 시의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주민들로부터 많은 고민을 들었고, 여전히 저에게는 마음의 짐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여기서 멈춰서는 안된다는 각오와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겠다는 결의를 늘 가슴에 새기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원평 중앙시장 진입로 확장 및 주차타워 건립, 지역 내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 추진,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사업 적극 발굴 등을 제시했다.
또 공공복지 시설 확충 사업으로는 공영 주차장 확대(아파트 이면도로 확보로 추차난과 교통난 해소), 편의시설 증대와 방범용 카메라 확충 및 설치, 지속적인 방역 활동으로 해충없는 동네 완성 등을 공약했다.
또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주민자치 1등 동네를 위해 낡고 협소한 송정 주민센터 재건축, 원평동 도심 재기발 사업 추진, 시청 앞 중앙공원 조성, 금오산 전망대 정비, 물순환형 하천 정비사업으로 1년 내내 물이 흐르는 구미천, 금오천 조성, 지산들 생태공원 조성을 공약했다.
이와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구미를 위해 친환경 무상급식, 초등학생 학습 준비물 무상 지원, 방과 후 교육지원비 확대, 시립 어린이집 건립 확대 등을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