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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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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으로 다시 적시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무소속 허복 구미시의원 후보(라 선거구, 상모사곡동▪임오동)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20일 열렸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함께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허 후보는 “ 여러분께서 품어 주신 은혜로 30대 후반, 패기 하나만 믿고 출마한 후 등원했다”면서 “16년 전 막중한 책임과 설렘으로 출발선에 섰던 그 때의 마음으로 주민 여러분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고 과거를 회고했다.
허후보는 또 “ 넘치는 사랑을 받았던 지역의 일꾼으로써 쌓은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지역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돼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다”면서 “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이고, 지역 발전에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다시 지역발전을 위해 뛰고 또 뛰겠다는 허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사곡역 및 오태 전철역 신설, 상모사곡 새마을 테마파크 조기 완공 추진, 상모▪오태 자연 녹지 지역, 준공업 또는 주거지역으로 변경 지정하는 도시 계획 수립, 오태 철길 박스 진출입로 확장 공사 조기 개통을 공약했다.
허 후보는 또 예비군 훈련장- 왕산초교 도로 확장, 오태 늘푸른 아파트 앞 및 왕산초교 앞 육교 설치, 오태 체육공원 조성, 상모초등학교 도서관 신설, 상모 워터피아 옆 철길 박스 확장도 공약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