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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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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원칙, 집념의 사나이”를 슬로건으로 내건 무소속 윤종호 구미시의원 후보가 21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세월호 참사가 모든 국민을 울린 아픔과 함께 하기 위해 조용하고 숙연한 가운데 지역 현안에 대한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20세의 군고구마 장사, 엿장사, 과일장사 등 부산 국제시장과 서울 남대문 시장 및 5일장을 떠돌며 인생을 배웠다”고 청년시절을 회고한 윤후보는 “농사꾼에서 시장 상인으로, 노동자로, 대학교수로 그리고 시의원으로서 4년간의 의정활동 최고의 결실로 2013년 혁신 한국인 대상 (의정활동 부문)을 수상했다”고 삶의 과정을 설명했다. 인생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에 걸맞는 삶의 여정이었다는 것이 주변의 평이다.
“금오공대 주변 450미터 부근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 신설, 모두가 침묵하고 있을 때 주민이 알아야 할 권리를 발언했다는 이유로 언론 보도와 길거리에 붉은 현수막 게시등 악성루머의 고통에도 원칙과 소신을 갖고 양포동도, 금오공대도, 축산농가도 모두가 안전한 5분 축구 발언을 했다”고 강조한 윤 후보는 주요 공약 사항으로 도서관 설립, 고등학교 유치 2016년, 양포동 공용 주차장 설치, 보건소 설립, 근로자 무료 검진센터 설립, 해마루 중학교 설립 등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또 거의동 택지개발 2015년 착공, 대백(운동장)- 거의동 도로 연결, 구포 매립장을 공원화해 주민에게 돌려 주기, 오리사육장 종합 체육시설 완공, 부영 아파트 조기분양, 농기구 임대 기계 어르신을 위한 배달 서비스, 새마을 테마파크 연계 면단위 관광 코스 개발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