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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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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의 눈물은 없다는 각오로 표심을 누비고 있는 새누리당 안주찬 구미시의원 후보가 21일 “힘이 되는 친구로, 편안한 이웃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가운데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함께하기 위해 차분하고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안 후보보는 “4년전 여러분의 지지와 격려에 힘입어 시의원에 나섰으나, 아쉽게 돌아서야 했다”며 지난 4년을 회고하고 “ 하지만 지난 4년은 저 자신을 돌아보고 지역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기 때문에 더 확신을 갖고, 다시 한번 여러분 앞에 당당하게 나섰고, 지역민이 만족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뛰고 또 뛰겠다”는 결연한 각오를 밝혔다.
“안심하고 아이를 키우고, 육아 부담없이 미래를 준비하면서 동시에 청소년이 배움에 전념해 자신의 꿈을 펼치고, 노인들의 연륜이 존경받고, 삶의 지혜가 되는 걱정없는 지역, 웃음이 가득한 지역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안 후보는 주요 공약 사항으로 인동▪진미지역의 도로 정비 사업 추진, 도로 및 각 시설물의 획기적 안전 관리 방안 강구, 구획정리지구 공원 재정비를 통한 주거 환경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대책 마련 등을 제시했다.
또 지역의 학교 환경 개선 사업 추진, 어린이 공원 재정비와 어린이 안전 대책 마련, 도서관 자료 확보 및 문화 환경 개선 추진, 저소득 가정 급식 지원과 방과 후 돌봄 교실 확대 등을 제시했다.
안후보는 이와함께 강동 문화 복지 회관 조기 신축 방안 마련, 안전 취약지역 가로등 및 CCTV 추가 설치, 어린이집 안전 및 교육 환경 개선 추진, 무상 보육 확대와 영유아 무료 예방 접종 확대 실시,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집중단속 및 CCTV 설치 등을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