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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첫걸음... 구미대, 전통 성년례 눈길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2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21일 학생들의 성년을 기념하는 전통의식인 성년례를 갖고 이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성년을 맞은 국방화학과 23명과 국방의료과 32명의 학생들을 비롯해 정창주 총장, 교수,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예절원(원장 하재구) 주관으로 진행된 성년례는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하기 위해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성년례 선언을 시작으로 성년례는 관을 씌우는 삼가례의식, 첫 술을 주는 초례의식, 이름 대신 부를 수 있는 자()를 내려주는 명자례 순으로 진행 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성인의 참의미를 되새기고 성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새길 수 있었다.
유창욱(국방화학과 1)군은 전통 성년례식이 처음엔 낯설고 쑥스러웠지만 체험하면서 바른 예를 실천하는 어른이 되라는 선조들의 깊은 뜻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선조들이 전통의례 중에서도 관혼상제(冠婚喪祭) 중에서도 관례(冠禮)를 특히 중요시 한 것은 참 인재양성의 소중한 가치를 강조한 것이다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정신이 깃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난 201371일부터 민법상 성년이 되는 나이를 20에서 19로 변경해 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을 성년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따라서 올해 199471일 이후 출생과 1995년생 전체가 성년이 된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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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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