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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고, 마이스터고 본연의 길을 제시하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3일
우량 강소기업 9개 업체와 산학 결연 협약 체결
ⓒ 경북문화신문

 

*사진설명 : 왼쪽부터 (주)맥스필름, (주)에스엠테크, 머스코풍산(유), 금오공고 교장, (주)금재, (주)다성테크, (주)에이스이노테크/

 

 

 

우리나라 기업 중 대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어느 정도나 될까?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전산업 기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비율은 0.1%대 99.9%로 중소기업이 압도적이다.

종사자의 경우 13.1%대 86.9%로써 취업준비생 8명 중 겨우 1명 꼴로 대기업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이러한 현실을 직시한 금오공고가 학생들에게 올바른 취업경로를 제시하기 위해 올인하고 있다.

기계·전자분야 모바일 마이스터고인 금오공업 고등학교(교장 이형규)는 이러한 면에서 다른 마이스터고등학교와 차별화 된다.

금오공고와 지난 20일 우량 강소기업 9개 업체와의 산학 결연 협약 체결은 회사가 필요로 하는 직무 능력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체는 이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광범위하게 지원 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그리고 이 중심에는 기업맞춤형 듀얼 교육과정이 자리 잡고 있다.

이형규 교장은 올 3월 마이스터 2대 교장으로 취임하면서 기업맞춤형 듀얼교육 과정을 대폭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듀얼교육과정은 학교수업과 기업체 현장교육을 병행하는 것으로 금오공고는 2011년부터 이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시행해 왔다.

이에따라 금오공고는 기존 1,2학년 중심으로 1인당 15시간씩 운영되던 듀얼 교육과정을 3학년 중심으로 개편하고 전체 수업 비중의 40%까지 끌어올려 실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 교장은 “전국의 모든 마이스터고가 홍보를 위해 대기업 취업 중심의 학교 운영 등 방향감을 상실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제부터라도 국가 발전을 위해 마이스터고 본연의 길로 돌아서는데 금오공고가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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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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