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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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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과 31일 양일동안 사전투표제가 실시되는 가운데 일부지역에서 특정후보가 차량을 동원해 유권자를 실어나를 계획이라는 설이 퍼지면서 상대진영이 감시체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선거 기간 동안 구미시가 불법 주정차와 노점상에 대한 단속을 뒷전으로 미루면서 불법이 난무하고 있다.
구미시 시의원 선거구의 A 후보는 B 후보가 사전 투표가 실시되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차량을 이용해 고령층등 유권자를 실어나른다는 정보를 전해 듣고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일부 후보자의 유세 차량들의 경우 교통섬과 인도, 주차가 허용되지 않는 간선도로변에 주차한 가운데 후보를 홍보하면서 통행권을 저해하고 있는가 하면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있다.
특히 선거 기간 동안 단속이 느슨한 틈을 타 원호와 도량지역, 상모지역 등에 불법 노점상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심지어 시정을 바로잡는 주민의 대변자 역할을 하겠다며 선거에 출마한 일부 후보자들의 경우 불법 노점상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펼치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