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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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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중학교(교장 이희욱)는 국제이해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 2011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장사외국어학교와 국제교류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장사외국어학교 학생 29명, 교직원 5명 총 34명이 봉곡중학교를 방문해 국제교류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장사외국어학교 학생들은 첫날 저녁 10시 도착해 홈스테이를 시작으로 둘째 날은 2학년 353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영식, 학생 공연, 수업참관, 박정희생가 참관, 삼성전자 스마트폰 공장 참관, 구미과학관 참관했고 셋째 날은 포스코 견학, 포항공대 탐방, 울산 울기등대 탐방, 현대중공업 본사를 견학했다. 넷째 날은 한중 학생들이 함께 에버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남산타워 방문, 명동거리 체험 후 다섯째 달 아침 비행기로 출국했다.
특히, 환영식에서 전통타악 동아리 ‘너나들이’의 공연은 중국학생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고 중국학생들도 한국어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준비하는 등 양국 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
또 학생들은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양교, 양국의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
한편, 올 11월경엔 봉곡중 학생들이 중국을 방문할 계획으로 행사 이후 그동안 학생들 상호간 메일 등 사이버공간에서 서로의 우정을 키워가며 정보를 교환하기로 약속해 미래 한중간 우호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봉곡중과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중국 측은 재작년부터 한국어 교사를 정식 교사로 채용해 한국어 강좌를 개설함으로서 국제교류 체험학습이 우리나라에 대한 중국의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