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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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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초등학교(교장 박재홍) ‘줄사랑’ 팀이 지난 25일 대구 서구국민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클럽대항 전국줄넘기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전국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줄넘기 클럽 20개 팀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대표로 출전한 오태초 ‘줄사랑’ 팀은 류지성 외 23명이 개인전 5종목, 단체전 6종목에 출전했다.
개인전에서는 한석현(6학년)외 8명이 대상을 차지했고 단체전에서는 긴줄8자마라톤과 긴줄가위바위보 1위, 쌍줄스피드릴레이와 긴줄4도약 2위, 긴줄함께뛰기와 4인스피드릴레이 3위 등 단체전 전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오태초는 2012년부터 교육부 지정 건강증진모델학교로 ‘몸 튼튼 마음 튼튼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예체능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중간놀이 시간에 전교생이 함께하는 ‘신나는 음악줄넘기 520운동’과 ‘가족 줄넘기의 날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체력과 더불어 올바른 인성을 길러 주어 폭력 없는 학교, 신나고 즐거운 학교를 조성해 학부모는 물론 지역주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그동안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줄넘기 지도로 많은 실적을 거둔 김동섭 교감은 2012년 9월 부임해 방과 후 음악줄넘기부를 조직해 전교생 음악줄넘기 도우미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북학생축제 출연 및 지역의 체육문화 행사에 여러 번 초청돼 공연을 통해 평생건강을 위한 줄넘기 운동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박재홍 교장은 “평소 줄사랑 팀이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훌륭한 성과를 이뤄 기쁘다”며 “앞으로도 오태초 모든 학생들이 음악줄넘기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멋진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