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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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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중학교(교장 류하국)는 지난 24일 사랑을 나누는 가족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의 장을 열어 부모-자녀 간의 교류를 증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주어 학생뿐 아니라 함께 참여한 가족구성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날 체험활동은 커플 컵, 가족 공동물품, 피자 등을 만들고 함께 만든 것을 나누며 가족 안에서 소통하는 시간은 물론, 다른 가족들과도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민정 학생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배려해줬던 것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며 “엄마와 진심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류하국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에 대한 사랑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족의 지지와 사랑을 바탕으로 학교에서도 학생들의 성장과정에 다양한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