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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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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불교의 발상지인 도개면 신라불교초전지정보화마을(위원장 김상종)에서는 지난 22일‘마늘쫑 뽑기’ 농촌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신라불교초전지정보화마을 운영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5천원의 체험비용으로‘마늘쫑 뽑기’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뽑은 마늘쫑은 모두 가져갈 수 있어 농가의 부족한 일손해결과 더불어 주부들 찬거리 고민도 덜어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체험은 마을홍보를 위한 농촌체험활동 확대방안을 고심하던 중 매년 5~6월경 양질의 마늘 생산을 위해 마늘쫑 뽑기를 해야 하는 점에 착안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됐다.
김상종 정보화마을 위원장은 체험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마늘쫑 뽑기를 해주지 않으면 마늘로 가야할 양분이 마늘쫑으로 이동해 마늘통이 실하지 못하므로 올라오는 즉시 제거해 주어야 20%이상의 중량증가를 가져올 수 있다”며 “농촌일손도 덜고, 체험도 하고 마늘쫑도 넉넉히 가져갈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불교초전지정보화마을은 2005년 11월 정보화마을로 지정돼 매년 가을에 밤줍기체험, 문화해설이 함께하는 청화산 등반체험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장중보옥쌀ㆍ훈제오리고기ㆍ현미ㆍ버섯 등 친환경ㆍ착한 먹거리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장중보옥쌀과 훈제오리는 맛과 윤기ㆍ영양 면에서 탁월하여 마을 효자상품이 되고 있다. 마을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은 불교초전지정보화마을 홈페이지를(http:// silla.invil.org)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