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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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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구미시장 후보 선대위 측은 타 후보 측에서 제기한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행정학과 졸업(야간)으로 기재 된 학력 부분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구미선관위원회는 또 “서면 경고사항으로서 고소고발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 선대위 측은 “이 후보가 졸업한 국립 상주산업대학교는 국립인 경북대학교와 통합을 통해 대학교명이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로 변경 되었다”며 “상주산업대학교에서 경북대학교 상주 캠퍼스로 명칭이 바뀐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 후보 선대위는 “이 후보는 고등학교 졸업 후 공직에 입문해 야학으로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40여년 공직생활 동안 단 한차례의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은 깨끗한 인물”이라며 “졸업하지 않은 것을 졸업으로 표기하고, 학사 학위를 석·박사 학위 취득 등으로 기재 했다면 허위 기재가 될 수 있으나 이 후보는 분명히 상주산업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경북대학교와의 통합에 따라 경북대학교 상주 캠퍼스 졸업 학력을 기재했다”는 점을 거듭 확인했다.
이 후보 선대위는 “후보 등록 이전에 학력 기재를 포함한 등록서류 일체에 관해 선관위의 사전 검열을 수차례 받았었다”며 “최근 구미1대학을 비롯한 많은 학교에서 실제로 대학간 통합 및 교명 변경에 따른 혼선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이 후보측 역시 대학간 통합에 의한 학교명 혼선에 따른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 선대위는 “모 후보 측에서 당선돼도 무효라는 터무니 없는 유언비어를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전파하고 있는 것과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 후 선관위 및 경찰서에 고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보측은 특히 “ 학력 표기 오류는 선관위의 서면경고사항으로서 당락과는 무관한 만큼 상대 후보측의 터무니 없는 주장에 현혹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