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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행복한 경북 만들겠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3일
김관용 후보, 경주서 마무리 유세… 도민 안전 ‘노란 풍선’ 날려
ⓒ 경북문화신문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3일 오후 경주에서 6.4 지방선거 마지막 유세를 마친 김관용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부터 지금까지 도내 곳곳을 누비며, 많은 도민들과 만났다”면서 “당선이 되면 도민의 바람을 도정으로 연결해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아침 오전 8시 선거관계자와 지지자등 60여명과 도청 강당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 찾아 분향을 마친 후, 영덕 강구에서 유세를 시작했다.

 

울진을 거쳐 포항 흥해를 돌아 저녁 늦게 경주에 도착한 그는 마무리 유세에서 “예비후보 등록 후 대한민국의 5분의 1이나 되는 큰 경북을 매일 260~270km 정도 강행군을 했다”면서 “선거운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 준 선대위 ‘큰바위 얼굴과 친구들’ 그리고 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머리를 숙였다.

 

이어 그는 “세월호 참사로 국민들의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가운데서 치러진 선거이기에 가능한 조용하게 운동에 임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오늘 노란 풍선을 날리는 이벤트를 기획한 것도 선거를 마무리 하면서 세월호 영령들을 추모하고,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서다”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그러면서 지지자들과 함께 ‘도민 안전’과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란풍선’을 하늘로 날려 보내고, 주위 사람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고생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지지자들 또한 후보에게 ‘고생하셨습니다’, ‘꼭 당선되어 도민을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 라며 따뜻하게 손을 맞잡았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김 후보가 도민을 만나기 위해 다닌 거리는 1만2000km, 본선기간에만 4,000여km. 세월호 여파로 선거운동이 잠시 중단된 20여일을 제외하고 매일 평균 260~270km 정도 도내 곳곳을 누비며, 도민들과 만났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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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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