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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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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5일 김천제일병원(이사장 강병직)과 보건의료분야 인력양성 및 취업지원에 관한 산학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천제일병원(경북 김천시 신음동) 7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구미대 신혜경 대외협력처장과 김천제일병원 민원기 행정부원장을 비롯 구미대 배주한 학과장(물리치료과), 이윤미 학과장(작업치료과) 등 양측 실무자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대학과 병원의 상호 특성을 살린 효율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의료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취업으로 연계시켜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보유시설 및 교육장비 활용 ▲학생들의 현장 실습교육 및 취업정보 제공 ▲기타 상호발전에 기여되는 사항 등의 내용을 담고 이를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민원기 행정부원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혜경 대외협력처장은 “학생들에게 김천제일병원에서의 임상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무능력 향상과 전공 교과목의 심도있는 학습은 물론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1998년 5월에 개원한 김천제일병원은 지난해 6월에는 구미대 간호과와 학생 또는 기술연수자의 현장 임상실습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