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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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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1
재선 이상이 16명이며, 초선은 7명에 불과했다. 특히 허복 후보는 구미시의회 역사상 최초로 5선의원이 됐다.
▷POINT2
최고령 당선자는 61세의 새누리당 정하영 후보였으며, 최연소 당선자는 47세의 무소속 강승수 후보였다.
▷POINT3
47-48세의 동갑내기 후보들이 돌풍을 일으켰다.
48세의 새누리당 박세진, 윤영철, 양진오 당선자와 48세의 무소속 윤종호 당선자, 47세의 무소속 강승수 당선자 등 5명은 동갑내기의 우정을 맺어왔다.
▷POINT4
새정치 안장환 당선자는 국회의원과 도의원 등 6차례에 걸친 선거에 나선 끝에 야당 불모지인 구미시에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POINT5
무소속 박교상, 김정곤, 강승수 당선자는 지난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나서 당선된데 이어 이번에도 무소속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무소속 윤종호 당선자 역시 지난 선거에서 야당인 친박연합에 이어 이번에는 무소속으로 나서 당선됐다.
▷POINT6
새누리당 안주찬 당선자는 새정치 안장환 후보와 함께 칠전팔기의 승전고를 울린 주인공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안 당선자는 2008년 보궐 선거와 2010년 본선에 새누리당 후보로 나섰으나 패배하면서 눈물을 곱씹어야 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면서 설욕을 만회했다.
▷POINT6
지난 총선당시 낙천한 김성조 전의원과 함께했던 허복, 박세채, 박주연 후보는 새누리당을 탈당해 재기를 노렸다. 선거 결과 허복의원은 살아서 돌아왔지만, 투표 막판까지도 승리가 예상되던 박세채 후보와 박주연 후보는 눈물을 곱씹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