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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시의원 8개 선거구별 분석> 길고 힘들었던 초여름 날의 선거전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7일
ⓒ 경북문화신문

 

▶가 선거구 (도량, 선주원남동 )/ 정수 3명

새누리당 김재상(2선),박세진(2선) 후보와 새정치 민주연합 안장환 (초선)후보가 당선됐다.

당초 출사표를 던진 인사는 새누리당 김재상, 박세진, 박철우, 김오식, 박태황, 최규섭 후보등 6명과 새정치 안장환 후보, 무소속 박주연, 박세채, 김영태, 김성현 후보등 11명이었다.

하지만 새누리당 공천과정에서 최규섭 후보가 사퇴한데 이어 박철우, 김오식 후보가 낙천되면서 후보군이 8명으로 압축됐다.

▷개표 결과

☛기호1-가번 새누리당 김재상 8천530표(27.68%) ☛기호1-나번 새누리당 박세진 4천483표(14.54%)☛기호2번 새정치 안장환 4천142표(13.44%) ☛기호 4번 무소속 박세채 3천930표(12.75%)☛기호 6번 무소속 김영태 3천128표(10.15%)☛기호 5번 무소속 김성현 2천710표(8.79%)☛기호 7번 무소속 박주연 2천407표(7.81%)☛기호1-다번 새누리당 박태황 1천485(4.81%)

 

 

▶나 선거구 (형곡동, 송정동, 지산동, 원평동)/정수 3명

새누리당 손홍섭(3선), 정하영(2선) 무소속 박교상(3선)후보가 당선됐다.

당초 손홍섭, 정하영, 권재욱 후보가 공천을 신청했으나, 손홍섭, 정하영 후보만이 공천을 받았다. 새누리당은 정수 3명인 이곳에 2명의 후보만을 공천했다.

이수태 후보는 기초선거 공천에 반발하면서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또 새정치 이미경, 무소속 이갑선,박교상 후보가 본선에서 맞섰다.

▷개표 결과

☛기호1- 가번 새누리당 손홍섭 9천74표(31.73%)☛기호 4번 무소속 박교상 5천626표(19.67%)☛기호 1-나번 새누리당 정하영 4천541표(15.88%)☛기호5번 무소속 이수태 3천 748표(13.10%)☛기호 2번 새정치 이미경 3천 458표(12.09%)☛기호 6번 무소속 이갑선 2천147표(7.5%)

 

▶다 선거구 (신평, 비산, 광평, 공단)/정수 2명

새누리당 김익수(4선), 무소속 김정곤(2선) 후보가 당선됐다.

당초 새누리당 김익수, 박순이, 장세구, 소병삼 후보와 무소속 김정곤 후보등 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새누리당 경선 결과 김익수, 박순이 후보가 확정되었으며, 경선을 신청했던 장세구 후보는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또 도의원 경선에 나선 임경만 후보는 낙천되자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 시의원으로 출마했다.

소병삼 후보는 경선결과에 승복했으며, 김정곤 후보는 처음부터 무소속을 고수했다.

▷개표 결과

☛기호1-가번 새누리당 김익수 4천590표(38.96%) ☛기호 6번 무소속 김정곤 2천482표(21.07%)☛기호4번 무소속 장세구 2천415표(20.5%) ☛기호1-나번 새누리당 박순이 1천209표(10.26%)☛기호 5번 무소속 임경만 1천83표(9.19%)

 

 

▶라 선거구 (상모사곡동, 임오동)/정수 2명

새누리당 김상조(3선), 무소속 허복(5선) 후보가 당선됐다.

당초 김상조, 김춘남, 김지식, 김택호, 이봉원, 이영화 후보가 공천을 신청했다. 경선 과정에서 김태호 후보는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회했으며, 김춘남 후보는 경선결과에 불복해 새누리당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이봉원, 이영화 후보는 경선 결과에 승복했다.

안종권, 허복 후보는 처음부터 무소속을 고수했다.

▷개표결과

☛기호1-가번 새누리당 김상조 6천69표(36.42%)☛기호7번 무소속 허복 3천200표(19.2%)

☛기호1-나번 새누리당 김지식 2천876표(17.26%)☛기호4번 무소속 김택호 2천86표(12.52%)☛기호 6번 무소속 김춘남 2천29표(12.17%)☛기호5번 무소속 안종권 401표(2.4%)

 

 

 

▶마 선거구 (인동동, 진미동)/ 정수 3명

 

새누리당 김태근 (3선) 윤영철(2선) 안주찬(초선) 후보가 당선됐다.

 

김태근, 윤영철, 안주찬 후보가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해 3명 모두 후보가 됐다.

새정치 민주연합은 김정미 후보를 내세웠다. 이에따라 야권 대표 후보를 내세우면서 표심을 향해가던 녹색당 김수민 후보에게 불리한 상황이 전개됐다.

무소속은 경정현, 김봉권, 최을림 후보였다.

▷개표 결과

☛기호1-가번 새누리당 안주찬 6천414표(28.92%)☛기호1-다번 새누리당 김태근 3천138표(14.15%)☛기호1-나번 새누리당 윤영철 3천131표(14.12%)☛기호2번 새정치 김정미 3천109표(14.02%)☛기호4번 녹색당 김수민 2천985표(13.46%)☛기호5번 무소속 경정현 1천539표(6.94%)☛기호6번 무소속 김봉권 1천91표(4.92%)☛기호7번무소속 최을림 764표(3.44%)

 

▶바 선거구 (양포동, 산동면, 장천면, 해평면, 도개면)/ 정수 3명

새누리당 권기만(3선), 한성희(초선), 무소속 윤종호(2선) 후보가 당선됐다.

 

황경환 전 의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해평면에서는 마상락, 박창성, 최비도, 이병헌 후보가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했다. 이와함께 권기만, 한성희 후보도 공천 신청을 했다.

서류 심사 과정에서 이병헌 후보가 낙마했으며, 경선결과 권기만, 한성희, 최비도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새정치 민주연합은 이정혁 후보를 냈으며, 무소속으로는 윤종호, 이성규, 황대우 후보가 도전장을 냈다.

▷개표결과

☛기호1-가번 새누리당 한성희 5천35표(23.64%)☛기호1-나번 새누리당 권기만 3천930표(18.45%)☛기호 5번 무소속 윤종호 3천369표(15.81%)☛기호2번 새정치 이정혁 3천265표(15.33%)☛기호1-다번 새누리당 최비도 2천321표(10.89%) ☛기호4번 무소속 이성규 1천965표(9.22%)☛기호6번 무소속 황대우 1천411표(6.62%)

▶사 선거구(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정수 2명

새누리당 임춘구(3선), 양진오(초선)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당초 임춘구, 양진오, 이규성 후보가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이규성 후보가 낙천되고, 더 이상의 후보군이 형성되지 않으면서 무투표 당선 선거구로 분류됐다.

 

▶아 선거구 (고아읍)

새누리당 정근수(2선), 무소속 강승수 (2선) 후보가 당선됐다.

당초 새누리당에 정근수, 이명희, 강승수 후보가 공천을 신청했다. 강승수 후보가 서류 심사과정에서 낙천 대상으로 분류되면서 새누리당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이봉도 후보는 무소속을 고수했다.

무투표 당선지역인 사 선거구를 제외한 7개 선거구 중 6개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가번이 압도적으로 당선된 반면 아 선거구에서는 가번이 패배하면서 관심이 모아졌다.

특히 무소속 강승수 후보가 새누리당 가번과 나번을 젖히면서 1위를 마크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개표결과

☛기호4번 무소속 강승수 4천913표(32.64%)☛기호1-나번 새누리당 정근수 4천758표(31.61%)☛ 기호1-가번 새누리당 이명희 3천967표(26.36%)☛기호 5번 무소속 이봉도 1천411표(9.37%)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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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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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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