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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7대 구미시의회 의장단 구성> 목전으로 다가 온 총선 정국, 의장 선거 갑을 합의 이뤄질까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7일
구미갑 김익수(4선), 구미을 권기만(3선)▪김태근(3선) 의장 후보로 거론
ⓒ 경북문화신문

 

 

7월초, 제7대 구미시의회 원구성을 앞둔 가운데 의장단 선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포인트는 지난 6대 후반기 의장 선출 과정에서 야기된 승자와 패자간의 갈등을 이번 선거에서는 극복될 수 있느냐는 점이다.

하지만 문제는 총선이 2016년 4월 앞으로 다가와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번에 선출되는 의장이 총선 정국기간 동안 재임한다는 측면에서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이 의장단 선출과정을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자칫 갑을간 대결로 흐를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경우 2012년 의장 선출 과정에 이어 2013년 갑을간 의원정수 조정에 따른 갈등 등 지난 날의 감정까지 겹쳐질 경우 구미정치권의 화합이 요원해 질수 있다는 점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의장 후보로는 4선의 구미갑 김익수 의원과 3선의 구미을 권기만, 김태근 의원 등 3명이다.

예전 처럼 갑을 정치권간의 대결구도로 갈 경우 새누리당 구미갑이 7명, 구미을이 9명이라는 점과 구미갑의 경우 새정치 민주연합 2명과 3명의 무소속 후보가 있고, 구미을의 경우 2명의 무소속 후보가 있다는 점이 관전포인트일 수 있다.

이러한 점에 주목할 경우 이번 선거에서는 2명의 의석을 갖고 있는 새정치 연합의 케스팅 보스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구미갑에서 당선된 3명의 무소속 당선자와 2명의 새정치 당선자, 구미을에서 당선된 무소속 2명의 당선자의 심중에 어떤 의중이 담겨있는지가 포인트가 아닐 수 없다.

이 과정에서 2석을 가진 새정치 쪽이 상임위원장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는데다 3선 의원이 6명이라는 점도 주목할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선수에 걸맞는 역할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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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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