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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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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세월호 침몰사고로 무기 연기했던 제52회 경북도민 체육대회를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도는 가을에 체전을 여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9월 인천아시안 게임과 10월 제주전국체전 등의 일정을 감안 최종 8월말 개최를 확정했다.
개최지인 문경시 주민들은 연기된 도민체전이 정상적으로 개최 된다는데 대해 크게 반기면서 20여년 만에 열리는 도민체전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분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