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육상 명문으로 부상한 금오고등학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9일
조민수 선수, KBS배 전국 육상선수권 대회 400m 1위
ⓒ 경북문화신문

금오고등학교(교장 이덕희) 3학년 조민수 선수가 지난 4일부터 9일 까지 전남 여수 망마 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 남고부 400m 에서 본인의 최고기록(48초 65)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안동 길안중학교를 졸업하고 금오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육상감독 김학구 교사의 체계적인 지도에 힘입어 1학년부터 각종 전국육상대회서 입상하면서 기대를 모아 온 조 선수는 이로써 남고부 400m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이처럼 출중한 실력이 대내외에 알려지면서 이번 경기 등을 눈여겨 보 아온 수도권 및 부산의 몇 몇 대학으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고 있다.

 

 

2009년 창단한 금오고등학교 육상부는 한때 우수한 선수를 발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나, 김학구 체육교사가 부임하면서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새 국면을 맞이했다. 특히 2013년도에는 전국육상경기 대회에서 3명의 선수가 1,2,3위를 석권하면서 육상계로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김학구 감독과 복정미 코치, 선수등 5명의 일심동체가 일궈낸 결실이어서 더 큰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이덕희 교장은 “금메달 획득을 새로운 계기로 삼아 다음에도 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육상부 선수와 관계자를 격려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인사]구미시..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