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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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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초등학교(교장 김태진)는 5일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전경련 강사를 초청해‘글쓰기! 어떻게 하면 쉽게 쓸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다.
전 작가는 저학년(2~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눠 긴 글쓰기 방법과 짧은 글쓰기 방법을 구체적으로 지도했다. 저학년들은 ‘엄마가 기다린다’는 글을 보면서 한줄 글짓기, 주제잡기, 가까이 있는 사물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이 자세히 표현 하는 훈련과 멀리 있는 풍경을 자세히 표현하는 훈련 등을 익혔다. 또 고학년들은 현재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종류의 동시를 통해 살아있는 글쓰기, 메모의 중요성, 다른 관점 갖기, 가까운 것부터 관심 갖기 등 대해 짧은 글(동시) 쓰는 방법을 배웠다.
학생들은 직접 책을 펴낸 동화작가와의 만남이라는 데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관심 있게 참여했다. 특히 작가의 직접적인 지도로 글쓰기에 한층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