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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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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초등학교(교장 권덕칠) 3학년 학생들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 간에 걸쳐 구미 농심 공장을 방문, 산업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구미 농심 공장의 견학을 통해 고장의 자랑스러운 일에 대해 알아보고, 이웃과 더불어 나누고 함께하는 농심의 도전정신과 책임을 완수하는 주인의식을 고취시키는 기회 제공을 위해 실시됐다.
농심 공장에 도착한 학생들은 농심공장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공장의 설비 및 가동장면을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직접 라면이 생산되는 공장의 생산라인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자주 먹는 라면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직접 보니 매우 신기했고, 라면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벗어나 살아있는 체험학습을 통해 지역산업에 대해 공부하고 다양한 진로체험을 경험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또 식품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알고, 열심히 일하는 고장 사람들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경험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