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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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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초등학교(교장 황동옥)가 지난 10일 인성교육중심수업 활성화를 위한 2014 저경력교사 멘토링 장학을 실시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실시한 이번 멘토링 장학은 야은초 이완순 수석교사와 구미오산초 김미경 수석교사가 멘토로 참여한 가운데 수업참관, 수업 협의회 및 ‘학교 조직과 전문성(21세기 바람직한 교사상)’, ‘직장 예절과 인간관계, 직장인의 기본자세’에 대한 연수로 진행됐다.
이번 멘토링 장학 대표 수업을 한 김민진 교사(교육경력 3개월)는 “선배교사들 앞에서 수업을 보여준다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교실에서 느끼는 어려움이 혼자만의 어려움이 아니었다”며 “선배교사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나니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 멘토링 장학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키우고 교실의 어려움을 나누는 기회가 더 많이 마련돼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황동옥 교장은 “멘토링 장학으로 저경력 교사들이 겪고 있는 교직 실무에 대한 전문성 향상, 교직 윤리의식 함양, 인성교육 중심 수업 전문성 신장, 학급경영 및 생활지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어려움이 다 해소되길 바란다”며 다음 멘토링 장학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