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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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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중학교(교장 권혜경)가 학생들의 영어 교육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2일 제1회 교내 영어 인증시험을 실시했다.
희망학생 100여명이 응시한 이번 시험에서 학생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영어 실력을 겨뤘다. 좋은 결과를 얻은 학생은 여름 방학 중 칠곡영어마을에서 이뤄지는 영어캠프 참가에 우선권이 주어지는 등 영어 체험학습을 위한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선산중학교는 올해부터 정기시험 성적과 각종 교내 영어 관련 행사 참가 실적, 영어인증 시험 결과 등을 반영 해 일정 기준에 도달한 학생에게 영어 명인을 인정하는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심을 갖고 각종 영어 관련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연스럽게 영어 성적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산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영어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도록 영어 골든벨, 팝송부르기 대회 등 다양한 학생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