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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구미시의회 전반기 의장▪부의장 합의 추대 방식 공감대 형성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13일
구미을 새누리당 의원 12일 의견 교환 “이번에는 양보에 무게”
ⓒ 경북문화신문

 

7대 구미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새누리당 구미갑을 출신 의원을 중심으로 경선보다는 합의와 절충의 방식으로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명 의원 중 새누리당 의원은 구미갑 7명, 구미을 9명등 16명이다.

이처럼 이들 의원들이 의장과 부의장 선출 과정에서 경선보다는 합의 추대에 무게를 싣고 있는 것은 경선으로 갈 경우 극심한 후유증 때문에 의회가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소화할 수 없다는 학습 효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6대 후반기에는 의장 및 부의장 경선이 갑을 구도로 평행선을 달리면서 2년 내내 주류파와 비주로파로 의회가 분열되면서 극심한 후유증에 시달려야 했다.

이러한 악몽에 시달려온 구미갑을 지역 새누리당 일부의원들은 6▪4 지방선거 종료 직후 부터 “의회를 분열시키는 경선방식은 극복되어야 한다”면서 “합의 추대를 통해 의장단을 원만하게 구성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김태환 국회의원과 심학봉 국회의원이 의장단 선거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공식적인 발언 역시 7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용이하게 하는 기폭제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처럼 양 국회의원으로부터 자율권을 확보하면서 갑을 양 지역 새누리당 의원들이 의장단 선출 방식에 대응하는 운신의 폭도 넓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양 국회의원의 의장단 선출 무개입 입장 피력과 함께 주류와 비주류로 갈리어 홍역을 치뤘던 6대 후반기의 악몽을 답습해서는 안된다는 의원들의 의지가 폭넓게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결국 합의 추대 방식으로 진척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추세에 부응, 지난 12일 오후에는 새누리당 구미을 출신 의원들이 머리를 맞댄 가운데 7대 전반기에는 을 지역에서 선수가 앞선 구미갑 4선의원에게 의장을 양보하도록 한다는 의견조율에 접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새누리당 구미갑 출신 4선은 김익수 의원, 구미을 3선의원은 임춘구 현 의장을 제외하면 권기만,김태근 의원 등이다.

한편 7대 전반기 의회는 7월1일 오전 중 신임 의장과 부의장 선출과 함께 개원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 2일에는 원구성을 하게 되며 3일에는 기획행정 위원회, 산업건설 위원회, 운영위원회 등 3개 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을 선출하게 된다.

 

<무단 전재 및 복제 금지= 경북문화신문, 경북타임즈>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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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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