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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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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 지방선거가 끝난 이후 2주일 째를 맞고 있지만 지정 현수대 외의 길거리 곳곳에 당선 축하 현수막이 내걸리면서 시민화합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이를 지켜보는 낙선자와 낙선자 측을 지원해 온 이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공익적인 내용의 현수막에 대해서는 지정 현수대외의 게시를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당선 축하 현수막이 2주째 길거리 곳곳에 내걸리면서 선거 종료 이후 풀어내야 할 시민 화합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시는 지정 현수대에 1주일을 주기로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낙선자 측과 조기 화합을 바라는 시민들은 “ 일주일만 당선 현수막을 게시해도 그 의미가 충분히 전달될 수 있다”면서 “ 그러나 2주째 당선 현수막을 게시하면서 그렇챦아도 심적 고통을 받고 있는 낙선자와 낙선자를 지지해 온 시민들에게 심리적 고통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익명을 요구한 모 낙선자는 또 “ 구미시 보조단체나 자생단체 명의의 당선 현수막이 장기간 내걸리면서 악감정이 되살아 난다”면서 “ 선거 후유증을 조기에 봉합하기 위해서도 장기간 게시는 바람직 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발 현수막 좀걷자!!!
일주일 이면 충분해
06/17 10:42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