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도산초등학교(교장 강태기)가 교육복지우선 지원사업 초,중 공동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4일 도산초교생 22명과 구미중학생 18명등 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산동 참 생태 숲에서 체험을 실시했다.
구미시가 경운대 옆 350m 야산에 조성한 산동 참 생태 숲은 자생식물원, 산책로, 숲속의 쉼터, 생태연못, 대나무 숲, 은행나무 숲길, 보리수길, 어린이 놀이터, 숲속도서관, 목공예체험관 등 다양한 테마로 시설됐다.
특히 이 곳 숲속에 있는 정자나 창고 등은 새 목재를 구해서 지은 것들이 아니라 버려진 나무들을 활용한 것들로서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더군다나 목공예 체험관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함께 주워 온 죽나무와 대나무 가지, 도토리와 솔방울을 이용 해 솟대를 만드는 기회가 주어졌다.
강태기 교장은 “생태환경에 대한 호기심과 자연사랑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환경 문제에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한 체험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