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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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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초등학교(교장 우상락)는 17일 소강당에서 형곡초 교사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컨설턴트(강찬영 정수초 수석교사)를 초빙해 2차 현장 맞춤형 컨설팅 장학을 실시했다.
연수는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제와 관련된 지식을 검토한 후 대안으로 만들고 합의해 하나를 결정하는 토론식 수업능력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ice-breaking(본격적인 이야기로 넘어가기 전 편안한 화제로 딱딱하고 긴장된 분위기를 푸는 과정)을 시작으로 토론식 수업의 필요성, 토의와 토론의 차이, 토론식 수업의 실제, 토론식 수업을 위한 학생 지도단계 등 딱딱한 강의 중심이 아닌 레크레이션을 가미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토론 수업 능력을 극대화시키고, 1교사 1토론수업 브랜드를 갖기 위해 예정된 시간이 지나서까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대부분의 교사들은 연수를 통해 토론식 수업을 직접 실습해 봄으로써 한결 이해가 쉬웠다는 반응이다.
우상락 교장은 “수업은 교사의 생명이다며 토론식 수업을 더욱더 연구해 학생들에게 사고의 폭을 넓혀주고 학부모가 만족해하는 그날까지 명품 수업을 만들기 위해 전교사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