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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경제 활성화, 불쏘시개 역할할 장작개비 찾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2일
심학봉 의원, 제4차 중앙부처‧기관의 장 특별 강연회
ⓒ 경북문화신문

 

구미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은 무엇일까.

심학봉 의원(새누리당, 구미시 갑)이 20일, 구미대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구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한국산업 기술진흥원(KIAT) 정재훈 원장의 산업기술 R&D 추진 방향과 지역산업 지원정책에 대한 특별강연을 시작된 강연회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안병화 원장의 구미지역 기업지원기관 지원정책에 대한 설명, 세영정보통신 이세영 대표의 정부지원제도를 통한 기업성공사례 주제발표와 지역소재 기업인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심학봉 의원은 올해 초부터 추진하고 있는 중앙부처‧기관의 장과 지역기업인 및 주민과의 간담회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김재홍 제1차관, 중소기업청 한정화 청장, 대한무역투자 진흥공사(KOTRA) 오영호 사장에 이어 4번째로 개최된 이날 강연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 강연회를 한다고 해서 구미 지역경제에 큰 변화가 일어나기는 쉽지 않겠지만, 중앙부처와 지역 경제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면 더 나은 발전방안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특히 이 행사는 중앙기관과 구미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지원기관이 지원사업들을 소개하고 정부지원제도를 활용한 지역기업은 그 성공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중앙부처‧기관과 지역기업인, 지역기업인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됨은 물론 중앙부처‧기관으로 하여금 지역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젠다들을 발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심 의원은 또 “현재 구미에는 굵직한 국책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 특히 구미1공단 혁신단지 사업과 현재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실시 중인 휴먼ICT 중소기업 창조생태계 기반구축사업 등은 노후화된 구미1공단을 지역의 창조거점으로 재도약시키고, 아울러 구미경제를 선도하고 지역기업을 성장‧발전시킬 수 있는 핵심사업”이라면서, “이러한 중요한 사업들의 추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산업기술 기반조성과 지역특화산업 육성 및 혁신지원 등의 역할을 도맡고 있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 정재훈 원장산업기술 발전을 위한 세가지 키워드로 창조‧융합‧공동체를 꼽으면서, 창조경제 산업엔진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산업핵심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말헀다.

또 박근혜정부의 지역산업정책 방향과 관련해서는 지역실정과 현장을 잘 아는 지자체가 지역의견을 반영한 특화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중앙정부는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이런 전략을 집중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큰 틀 안에서 지역 주도의 맞춤형‧패키지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별강연에 이어 진행된 주제발표 시간에는 안병화 원장이 GERI의 기업지원사업과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기반 구축사업, 3D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실용화 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현재 구미에서 진행 중인 대형 국책사업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이세영 대표는 정부지원제도 기반으로 사업화된 제품과 R&D사업 및 특허 등록 실적 등에 대해 소개하고, 마케팅 및 판로확보, 제품 지식재산권 및 인증 확보 등 애로사항과 성공 포인트에 대해서도 오늘 행사에 참석한 지역기업인들과 정보를 공유했다.

한편, 특별강연회에는 심학봉 의원과 정재훈 원장, 최종원 구미부시장, 정창주 구미대학교 총장, 안병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박찬득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장 및 지역기업인과 지역대학 산학협력단장 등 200명이 참석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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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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