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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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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초등학교(교장 권세준) 5학년 학생들은 지난 18일 호국의 달 6월을 맞아 계룡대 견학 및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호국안보 정신을 일깨우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오전에 계룡대를 방문해 명예의 전당, 정예육군관 등을 견학하고, 육군의 정책 설명과 홍보영화를 관람한 뒤 국토방위의 강한 의지를 뜻하는 통일탑, 영내장비전시공원 등 영내 투어를 하며 점심에는 장병 식단과 동일한 병영식 체험을 했다.
계룡대에 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10만 8천여 위가 잠든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이동해 경건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현충탑 참배를 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실제로 사용한 탱크와 대포 등을 보게 돼 신기했고, 밥을 먹을 때 TV에서 본 포크숟가락으로 사용하니 재미있었다”고 병영식 체험소감을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경건한 안보관을 확립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돌아보고 그분들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며 알찬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