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고 전환 이래 2년 연속 취업 100% 신화를 달성하고 있는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최돈호)가 올해로 개교 60주년을 맞는다.
이에 지난 18일 호텔금오산에서 그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발전에 기여해온 우수기업 CEO와 학교, 학생간의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개교60주년 기념 CEO 초청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용원추진위원장, 총동창회(회장 박봉철), 산학협력협의회(회장 정영화) 및 우수기업대표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성공하는 CEO가 되는 길은 무엇일가?’라는 주제로 성공사례를 통한 학교 발전 방향과, 산업 현장에 부합하는 학교 교육 방안을 제시하는 등 다양하고 경험적이며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됐다.
또 재학생들이 성공한 CEO가 되기 위한 프로그램인 ‘행복취업 꿈 멘토링 결연식’을 갖고, 선배들의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수하여, 바람직한 사회인이 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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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원 추진위원장 |
이용원 추진위원장은 “실천 의지가 강한 이번 행사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많은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인 ‘행복한 정부 3.0 정책’과도 일맥상통하는 행사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개교 60주년을 맞는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는 어려운 취업난 속에서도 취업률 73%(3학년 대상, 2014년 5월말 기준)를 달성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0% 취업을 성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이 높은 취업률은 중학생들의 진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14년 신입생의 경우 내신 성적 14%이내로 우수한 학생들이 몰리고 있어 인문계 편중의 교육 현실에서 신선한 충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1954년 구미농업고등학교로 개교해, 1967년 구미공업고등학교, 1976년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1977년 국립고등학교로 전환해 공업입국의 기치 아래 우수한 기능인력 양성에 매진해 전자분야 전국 최고의 공업고등학교로서의 명성을 쌓아왔다. 2010년도에는 전자분야 마이스터고로의 전환을 계기로 기업체 인사를 교장으로 초빙 공모해 산업계의 요구를 학교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는 선도적인 운영으로 대한민국 마이스터고등학교의 표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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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돈호 구미전자공고 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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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학봉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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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봉철 총동창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