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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4일
구미시, 중소기업에 다양한 자금지원 시책 추진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최근 내수와 설비투자가 부진한 경제상황 속에 환율하락 부담까지 가중되면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일시적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안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중소기업자금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중소기업자금지원 200억 확대, 총 1200억원 지원

시가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자금 지원은 기업에서 자금 대출시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올해 융자추천 규모는 1천200억원(운전자금 900억원, 시설자금 300억원)으로 전년보다 200억원이 증가했다.

▶ 운전자금 203개사 423억원 추천, 이자보전 4%

시의 추천을 받은 업체가 협약은행을 통해 융자 실행 시 발생이자의 4%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올해 203개사 423억원을 추천했다. 앞으로 추석과 수시 2차 접수를 통해 계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96년부터 구미시 특수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운전자금 지원은 지난해까지 이자의 5%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4%로 이자보전율을 조정해 보다 많은 업체들에게 고루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 시설자금 58개사 130억원 추천, 이자보전 2.5%

중소기업의 공장부지 매입, 건축, 기계설비 구입 등 시설투자가액의 75% 범위내에서 최고 3억원까지 추천, 발생이자의 2.5%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시설자금은 2012년 5월부터 경상북도 자치단체 중 처음 시행됐다. 올해 58개사 130억원을 추천했으며, 매월 둘째주 월~금요일까지 신청받아 자금을 적기에 지원 받을 수 있어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최근 2년간 3천500개사 670억원 보증 지원

담보력이 미약한 중소기업에 대해 최근 2년간 3천500개사 670억원을 신용보증 지원해 자금력이 부족한 영세중소기업에 회생과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경상북도와 시군의 출연금으로 자금을 조성,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8억원 한도로 보증을 해주는 사업으로 연중수시로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접수 받아 지원해 주고 있다.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최근 2년간 35개사 220억 지원

시는 매년 경상북도의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사업 자금조성을 위한 부담금을 납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2년간 관내기업 35개사에 220억원을 융자지원해 중소기업의 어려운 자금난을 해소하고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집중 육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창업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며, 운전자금 3억원(1년거치 2년 균분상환), 시설자금 8억원(3년거치 5년 균분상환)을 지원하고 매월 1~10일 사이 경북경제 진흥원에서 접수 받고 있다.

이처럼 시가 중소기업에 직접 융자, 보증, 이차보전 등 다양한 자금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기업들은 각자의 재무환경에 따라 선택적인 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또 더 많은 기업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새로운 지원정책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은 구미시의 자금수혈로 안정적인 기업 경영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로써 기업의 발전이 시의 성장으로 이어져 함께 윈윈전략의 날개를 달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란 명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기업프랜들리 지원 정책을 지속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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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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