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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장애인 이동권 보호 법적 근거 마련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5일
의회, 이동 지원센터 관리, 운영 위탁 동의안 승인
ⓒ 경북문화신문

 

특별 교통수단인 장애인 콜택시 이동지원센터를 구미시설 공단에서 위탁 운영한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20일 집행부가 제출한 구미시 특별 교통수단 및 이동지원센터 관리▪운영 위탁 동의안을 논란 끝에 원안 가결한데 이어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교통약자들의 이동성 보장을 위한 특별 교통수단 도입과 이동지원센터의 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시는 2014년 4대의 장애인 콜텍시 운행에 이어 2015년 12대, 2016년에는 17대를 운영하게 된다.

장애인 콜텍시는 휠체어 탑승 장비등을 장착한 차량이며, 정기▪예약▪즉시 이용방식이 가능하다. 또 1일 24시간, 연중 무휴 운행하며 운전원은 승하차를 지원하게 된다.

이동지원센터(콜 센터)는 이용자와 차량을 원활하게 연계하며, 이용대상지 심사 및 이용신청을 처리한다. 또 1일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되며,이동지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시는 전출금으로 2014년의 경우 인건비 9천6백만원, 사무관리비 1천2백만원, 공공 운영비 1천5백만원, 재료비 1천2백만원 등 1억3천5백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또 2015년에는 인건비 3억5천5백만원 등 5억4천만원, 2016년 이후에는 인건비 5억 1천1백만원 등 7억6천 5백만원을 부담하도록 하고 있다.

이날 심사에서 가장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은 2016년 기준 인건비 5억1천1백만원과 공공 운영비 8천1백만원이었다.

김상조 의원은 시설공단에 맡길 경우 인건비 및 운영비 추가 부담 요인이 발생한다면서 택시 업계에 운영권을 위탁하게 되면 이를 절약할 수 있다면서 밀양시 처럼 위탁기관 변경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담당과장은 택시업계와 충분한 논의를 했지만 현실적이지 못 하다는 답변을 들었다면서 택시 업계에 위탁할 경우 적자를 보존하는 등 오히려 추가 부담 요인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인건비와 운영비 절감 방안 등을 놓고 의원들은 보류와 원안가결등을 놓고 대립했으나 결국 원안가결로 결론을 도출시켰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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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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