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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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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7대 구미시의회 개원을 앞둔 가운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전체 의원 23석 중 새누리당이 과반을 훨씬 웃도는 16석을 차지하자, 새누리당 갑을 의원들은 표 대결보다는 합의에 의한 추대 형식으로 원구성을 하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물밑 작업을 벌여였다.
이 결과 의장은 4선으로 구미갑 김익수 의원, 운영 위원장은 재선의 구미을 정근수 의원,기획행정 위원장은 재선의 구미갑 정하영. 산업건설 위원장은 재선의 구미을 윤영철 의원 단독 출마가 사실상 기정사실화 됐다.
새누리당 구미을 몫인 부의장에는 김태근, 권기만 의원이 절충점을 찾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다. 하지만 개원 전 합의를 목표로 막판 조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