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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주요 국고사업 3관왕 겹경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9일
경북 유일, 특성화사업ㆍ세계로 프로젝트ㆍLINC사업까지 선정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대학의 대표적인 국고 재정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명문 전문대학으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구미대는 교육부가 올해 전문대학 육성사업 시행계획에 따라 시행한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과 ‘세계로 프로젝트’에서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5월에 ‘2단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에서도 전국 10개 대학만 선정하는 산학협력선도형에 포함돼 올해 발표된 대학의 주요 재정지원사업을 모두 차지하는 성과를 거둔 셈이다.

 ‘취업률 전국 1위’(4년 연속)와 ‘반값등록금 실현’(2년 연속)으로 이미 잘 알려진 구미대는 이로써 교육역량과 산학협력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까지 두루 갖추고 있음을 보여줬다.

  ▶로봇수업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은 지난 6년간 시행했던 교육역량강화사업을 대신해 올해 첫 도입한 것으로 앞으로 5년간 총 1조 50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최대 규모의 재정지원사업이다.

 각 전문대학 별로 강점분야 중심의 특성화를 통해 국가 및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문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이 사업은 특성화 형태에 따라 4개 유형으로 나눠 최종 76개교가 선정됐다.

 구미대는 복합 산업분야 특성화인 ‘Ⅱ 유형’으로 선정되어 IT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를 추진하게 된다.

 따라서 구미대는 향후 5년간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배후로 IT산업 분야인 공학계열 학과의 특성화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점차 늘어나고 있는 기업과 근로자 등 구미지역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서비스분야 특성화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전자파 연구소 실습장면


구미대는 선정과정에서 4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의 취업특성화 및 구미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산학협력 시스템, 이에 따른 직업교육프로그램의 우수성이 강점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자체 분석했다.

 세계로 프로젝트에는 경북에서 구미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해외취업 맞춤형 교육을 통한 해외진출 활성화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이 사업은 전국 14개 대학만이 선정됐다.

 구미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5년간 총 1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그동안의 해외취업 성과에 탄력을 더하고 해외진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세계로 프로젝트에서 구미대는 호주, 싱가포르 등지에 관광, 호텔조리, 헤어뷰티 분야의 취업 성과들을 분석하고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2010년 전국 대학 최초로 방학기간을 ‘글로벌 학기’로 선포하면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집중해온 구미대는 그동안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

 ‘방학에는 세계로 간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5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가동해 4년간 세계 17개국에 1,000여 명이 넘는 해외연수생을 파견했고, 교내의 외국어집중교육에도 1,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그 결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해외취업연수(GE4U)사업을 수행하며 87명의 학생들을 파견해 84명이 취업에 성공하면서 96%의 높은 해외취업률을 기록했다. 또한 2012년에는 토익(TOEIC) 550점 이상 수준의 전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2차 글로벌 현장학습’선발에서 전국 2위를 달성하며 최상급의 어학실력도 인정받았다.

 구미대 정창주 총장은 “이러한 성과는 전교직원들이 합심해 학생들의 교육과 미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열정 그리고 끊임없는 투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고등직업교육 기관으로서 그 사명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명문 대학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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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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