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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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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중학교(교장 류하국)는 6월 한 달을 교내 축제형 토론대회 개최 기간으로 정해 아이들의 입담을 가리고, 생각을 펼쳐 보는 장을 열었다.
2일 예선을 시작으로 23일 결선이 열리기까지 전체 12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특히 결승전은 시청각실에서 공개토론 형식으로 진행해 최종 본선을 통과한 ‘코멘트’팀과 ‘시나브로’팀이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논쟁을 펼쳐‘코멘트’팀이 우승을 거뒀다.
이번 토론대회에 참가한 이해정(3년)양은 “토론 대회를 준비하면서 사회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고, 자료를 수집하면서 문제와 관련해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토론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토론의 원리를 이해하고, 학습자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창의, 인성을 함양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결선 논제를 학교 폭력과 관련해 선정함으로써 요즈음 심각한 학교 폭력 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 또 상대팀의 의견을 존중하며 듣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해 보는 장을 열어 생활 속에서 올바른 토론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지(3년)양은“토론을 지켜보면서 어느 팀이 더 논리적인지, 어느 팀이 이길지 가늠해보는 것이 재미있다"며 "집단 따돌림과 관련한 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어 주성아 ! 안녕?
ㅎㅎ
07/03 15:16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