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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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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고등학교의 오랜 숙원 사업인 45인승 차량 학교 운동장 진입이 가능하게 됐다. 1980년 개교 이후 구미고는 현장체험 학습 때마다 교내 차량 진입이 불가능해 애를 먹었다. 이 때문에 학생들이 학교 앞 도로변이나 금오산 주차장(3.2Km)에서 승차하면서 안전사고가 우려됐고, 학부형 및 학교 앞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로부터 많은 민원이 발생했다.
이에따라 109명의 교직원들이 단합한 가운데 최근 운동장 차량 진입로공사를 실시해 숙원사업을 말끔히 해소했다.
한편 구미고는 5월에 설치된 디지털 영상정보 디스플레이 장치설치를 통해 현관을 오가거나 점심시간 급식실로 출입하면서 대기하는 학생들에게 각종 학교 행사 일정 및 명심보감, 칭찬할 점, 고칠 점 등 인성자료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