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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실험 중심의 ‘구미시생활과학교실’ 인기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4일
금오공대 과학문화 인프라 활용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시장 남유진)의 지원으로 금오공과대학교가 구미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구미시 생활과학교실이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구미시 생활과학교실은 창의과학교실과 가족과학교실로 구성돼 있으며 과학문화 체험기회가 낮은 계층의 학생들에게 실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업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연과 생활 속에 있는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이해하는 실험으로 운영돼 특히 수요자 만족도가 90%에 이를 정도로 많은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 아래 진행되고 있다.

 

그 동안은 주로 초등학생들이 참여했으나 20013년에는 학부모들의 생활과학교실 수업 참여 희망을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과학교실2개소에서 시범 운영했다. 그 결과 반응이 좋아 2014년부터 인구가 밀집한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가족친화 밀착형 수업인 가족과학교실을 개발, 새마을 작은 도서관 9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수업은 오징어 해부, 광 섬유 램프 만들기, 나만의 손난로 만들기, 종이비누 만들기, 드라이아이스, 물 먹는 하마 만들기, 자가 발전기, 증기로 가는 보트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각 수업마다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현상에 숨어있는 다양한 과학이론을 발견하고 정리한다.

 

무엇보다 금오공대의 과학문화 인프라를 활용한 대표적인 사례로 우수한 강사진과 지역의 수요에 맞춘 다 양한 프로그램 개발, 프로그램 모니터링 등 피드백을 통해 참여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운영기관인 금오공과대학교 생활과학교실사업단은 세계최대 국제수학융합아트전인 Bridge Mathematical Art Gallery에서 2012~ 2014년간 3년 연속 콘텐츠가 선정이 될 정도로 우수한 개발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교육과학기술부 및 한국과학창의재단 사업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평가를 받기도 했다.

 

박세범 과학경제과장은 생활과학교실은 학생들에게 어렵게만 여겨졌던 과학의 개념이나 원리를 체험·탐구 중심의 과학 실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어 지역의 과학인재 육성에 한 몫을 할 것라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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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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