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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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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읍 선산 중학교(교장 권혜경)가 3일 진로탐색을 위해 2학년 학생 162명이 지역일터를 직접 방문, 직업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학기초 학생들의 체험 희망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개방할 수 있는 일터를 찾아 섭외한 선산중은 선산파출소, 119안전센터 등 관공서 7곳을 비롯 축협, 마트, 제과 제빵점, 미용실, 노인복지시설, 어린이집, 농장, 요식업소 등 모두 35개 사업장을 최종 체험일터로 선정했다.
일터마다 사전 연락, 학생들 지도요령과 일터 체험방법 등을 안내했고, 학생들에게는 일터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절 및 안전교육, 유의사항 등에 대한 사전교육(서약서 작성)을 실시했다.
일터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 직업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 지역사회에도 다양한 직업인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과 직업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직접 현장 멘토와의 접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