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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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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4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4년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구미대는 올해들어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세계로 프로젝트, 2단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등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연이어 휩쓸며 대학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중ㆍ고령층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성인학습자 친화형 열린 대학’을 육성하기 위한 이 사업에 올해 4년제와 전문대학을 포함해 전국 40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정 구분은 학위과정(30개 대학)과 비학위과정(10개 대학)으로 대별되고 학위과정에는 후진학거점사업(10개 대학)과 성인계속교육사업(20개 대학)으로 나눴다.
학위과정 성인계속교육사업에 포함된 구미대는 2년 연속 선정되며 계속지원 대학으로 2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지난해 이 사업으로 사회복지전공, 전통조리전공, 디지털디자인과를 개설했던 구미대는 4050 성인학습자들의 취창업 활성화와 산업체와 연계한 전공 및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좋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학사유연화 제도를 통해 성인학습자 친화적 학사운영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동욱 구미대 평생학습중심대학사업단장은 “올해 3개 학위과정에 70명, 특화프로그램에 25명을 모집해 성인학습자들의 재도약 능력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