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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재생 에너지 클러스터화 기틀 마련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8일
국비 등 450억 투입,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 3년만에 완성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지난 6월말 신재생에너지 기술 및 부품을 검증해 수출산업화를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 구축을 완료하고 지역 신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비 등 450억원을 투입, 구미(구미전자정보기술원)와 포항(포항공대)에 태양광 및 연료전지 분야의 부품 및 기술 검증 장비를 설치해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검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 조성사업은 지난 2011년 7월부터 3년간 사업을 추진, 지난 6월말 구축을 완료하고 기업을 대상으로 시험분석, 성능검사 등의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

지역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과 부품의 신뢰성 확보를 통해 공급체인망(Supply Chain) 형성이 가능하게 돼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

구미전자정보 기술원에 건립된 태양광 테스트베드는 국비 등 300억원을 들여 36종의 지원시스템을 도입해 태양전지, 모듈제품의 내구성 및 내열, 내한성 등을 검증하고 산업현장 적용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포항공대 신재생에너지 연구소에 건립된 연료전지 테스트베드는 수소 연료전지의 개질기, 셀, 고온가스 등의 성능을 분석하는 장비로 이를 통해 기업들의 상품화를 지원하는 컨소시엄도 구성하는데 계기를 마련했다.

 

사업을 총 지휘한 포항공대 정종식 교수는 “포항공과대학에서 개발하여 기업체에 제공한 연료전지 원천기술이 테스트 베드를 통해 검증되어 산업화된다면 한국의 연료전지의 경쟁력이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1단계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2단계사업으로 테스트베드를 기반 삼아 지역내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관계자(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집적 효과를 위해 테스트베드 관련 시설확장을 통한 클러스터화를 추진할 계획으로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등이 추진되고 있어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양광 분야는 구미시 인근에 240여개의 태양광 부품소재 기업이 있어 낙동강 태양광부품 ․ 신소재 벨트 구축 등 후속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또 연료전지 분야는 경북 포항지역에 세계에서 가장 큰 포스코에너지 연료전지 셀 공장이 건립되고 포항공대에 연료전지분야 원천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정부에서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 2011년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6개사업 (태양광 3, 풍력 2, 연료전지 1)을 선정했으며, 경상북도가 태양광, 연료전지 2개사업에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포항공대가 주관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또 영남대 등 관내 대학과 나노융합실용화센터 등이 태양광 분야에 포항금속산업 진흥원, 포항테스트베드, 기계연구원(창원) 등이 연료전지 테스트베드에 수행기관으로 참가했으며, 정부와 지자체 및 주관기관의 투자를 통해 관련 시설 및 장비구축 등 인프라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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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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