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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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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을 통한 기업경쟁력 향상이 대학과 기업의 상생을 위한 새로운 출구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기업의 인재양성 장학금이 줄을 잇고 있다.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채석)은 지난 8일 금오공대 본관 중회의실에서 에너지 디스플레이 미니클러스터(회장 서임교) 회원사와 총장 간담회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을 비롯한 LINC사업단 채석 단장, 에너지 디스플레이 미니클러스터 서임교 회장 등 총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는 산학공동연구개발, 학생 현장실습, 기술교류회 등 에너지 디스플레이 미니클러스터와 금오공대간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어 서임교 회장((주)에스엘테크 대표이사)은 LINC사업의 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서임교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활발한 산학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창조경제 시대의 기업경영전략 기술교류회와 같은 금오공대와의 다양한 협력활동을 더욱 활발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학공동 기술개발과 기술이전 등의 다양한 LINC사업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실질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INC사업단은 올해 (주)인탑스, (사)3D프린팅산업협회, IT장비 및 E&H 미니클러스터 등으로부터 1,700만원의 발전기금 및 장학금을 기탁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