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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김 커지는 구미 영향력, 구미출신 재삼선 5명 포진▪ 제1부의장 당선▪ 일부 상임위원장 당선 유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8일
경북도의회 의장에 장대진(안동) 의원, 제1부의장 구미 윤창욱 의원, 2부의장 장경식 의원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의회가 8일 오후2시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년간 임기의 제10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구미출신 윤창욱 의원이 제1부의장에 당선된데 이어 15일 실시되는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도 구미출신 의원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다 5명의 재삼선 의원이 도의회 내에 포진하면서 구미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선거에서 의장은 장대진(안동, 새누리) 의원, 부의장은 윤창욱 (구미, 새누리)의원과 장경식(포항,새누리)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15일에는 7개 상임위원 배정 및 상임위원장 선거와 함께 새로운 제10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게 된다.

이날 의장선거 1차 투표에서는 재적의원 60명 중 54명이 출석한 가운데 장대진 의원 50표, 한혜련 의원 2표, 김응규 의원이 2표를 얻었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윤창욱 의원과 장경식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제1부의장 선거에서는 윤창욱 의원 49표, 장경식 의원 4표, 무효 1표였다.

제2부의장 선거에서는 장경식 의원 52표, 장영석 의원 1표, 무효 1표였다.

의장단 선거 후인 오후 4시 본회의장 앞 로비에서는 전체 도의원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집행부 및 도의회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경상북도의회 개원 기념 축하연을 가졌다.

 

한편, 15일 오전11시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의회운영위원장, 기획경제위원장,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문화환경위원장, 농수산위원장, 건설소방위원장, 교육위원장 선거를 실시 한다.

 

 

 

  ▶장대진 의장


당선 소감

 

제10대 전반기 도의회의장이라는 영광과 중책을 맡겨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

 

경상북도의회가 새롭게 재도약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제10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직을 맡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영광스럽습니다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낌.

 

지난 자치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한 내실을 기하는데 중점을 두겠음. 민생 현장에서 직접 도민의 말을 경청하고 도민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해 도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생활정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

 

신도청시대, 개도 700주년 역사적 순간

 

오늘 도민의 염원속에 닻을 올리는 우리 제10대 경북도의회는 신도청 시대를 맞아 개도 700주년의 역사적인 순간에 직면해 있음.

 

신도청시대 개막과 발 맞춰 전국 17개 시도의회의 중심에 우리 경북도의회를 우뚝 세워야 함.

 

우리 경북도의회의 저력이라면 능히 할 수 있음.

 

저는 이러한 역사적 사명과 책임을 다하는데 미력하나마 열정을 다 바쳐 열심히 일하겠음.

 

 

 

의정활동 목표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균형과 견제,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라는 의회의 고유기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각계각층과의 다양한 소통과 참여를 통한 현장중심의 민생의회, 공부하고 연구하고 토론하는 전문성을 갖춘 의정활동을 통해 존경받는 의회상을 정립하고 힘있는 의회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해 나가겠음.

 

전국시도의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을 완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고, 23개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확고히 하여 지역에서의 도의회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음.

 

아울러, 지금까지의 비정상적인 관행은 과감히 도려내어 도민들의 변화와 쇄신 요구에 순응하는 투명하고 사랑받는 의회를 만드는데 여러 의원님들과 협력해 나가겠음.

 

동료의원 한분 한분의 고충을 헤아리고 의견을 존중하며, 개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상임위원회 중심의 의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조력자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 하겠음.

 

아울러 도의원님 60명 모두 정당과 계파, 학연, 지역주의를 떠나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분위기 속에서, 의정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화합하고 상생하는 도의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할 것임.

 

도민 위한 봉사의정 펼칠 터

 

300만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도민을 위한 ‘봉사의정’을 펼쳐 나가겠음.

 

집행부에 대해서는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꼭 집고 넘어갈 것이며, 전체적으로 질책 보다는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알찬 의회를 만들어 나가고, 도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도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이 되도록 하겠음 .

 

도민 여러분들께서도 경북도의회 의정활동에 많은 성원과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림.

 

.............................................................................................................................

 

 

  ▶윤창욱 제1부의장


경상도 700년! 새천년 경북의 신도청 시대를 맞이하는 그 어느때 보다도 중요한 시기에 부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300만 도민의 마음을 읽고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도정 전반에 반영함은 물론 여러 도의원과 상생·협력하여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장경식 제2부의장


“천년 경북의 신도청 시대” 경북의 새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시기에 부의장직을 맡게 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큰 영광인 반면, 무거운 역사적 책무를 느끼며, 새로운 변화와 개혁에 대한 300만 도민의 염원을 담아 “도의회 위상 강화” 와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습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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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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