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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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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초등학교(교장 권덕칠) 장재원(6년) 군이 3일부터 4일까지 대전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36회 전국 학생 발명품 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했다.
장 군은 지난 3월, 교내대회로 시작했던 발명품 대회에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미세먼지 차단 블라인드’로 금상을 수상하며 본교 대표가 됐다. 이어 4월에 치러졌던 구미시 발명품 경진대회에서도 금상을 받으며 구미시 대표로, 6월에는 경상북도 발명품 경진대회에서 승승장구하며 금상의 영예를 얻어 경상북도 대표로 제36회 전국 학생 발명품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장 군은 미세먼지 때문에 환기 걱정을 하는 어머니를 보고 미세먼지를 차단하면서 환기를 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미세먼지 차단 블라인드’를 발명했다. 이는 블라인드가 감지 센서의 자동인식으로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자동 개폐되는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장 군은 “매우 긴 시간동안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도 들고 무엇보다도 경북 대표로 발명대회에 참가하는 것이라 떨리기도 했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었고 뜻 깊은 경험”이라면서 “앞으로 더욱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나라에 큰 힘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