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황태주)은 지난 8일 구미교육지원청 4층 소회의실에서 감각장애학생의 원만한 학교생활지원을 위한 감각장애특성화지원센터 보조공학기기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날 위원회에는 경북 2권역(성주, 고령, 칠곡, 김천, 구미) 감각장애학생의 보조공학기기를 선정하기 위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수교육지원센터의 팀장과 한국농아인경북협회 팀장, 구미혜당학교의 청각담당 교사가 참여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감각장애학생의 원만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약 4천 여 만원의 예산을 오늘 개최되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집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특성화지원센터 인력의 수화통역능력 신장을 위해 3개월간의 연수를 지난 6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김성란 특수교육지원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본 교육청은 감각장애학생의 학습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청각, 시각장애 학생의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경북 2권역을 지원하는 특성화지원센터로서 거듭나기 위해 예산 집행뿐만 아니라 청각장애학생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센터 직원대상 수화교육도 진행하고 있다며 감각장애학생의 만족스러운 학교 생활로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