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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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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중학교(교장 전창석)는 지난 7일 2014 경상북도 찾아가는 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림코앙상블 연주단을 초청해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
림코앙상블 연주단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림스키코르사코프 국립음악원 부설 영재음악학교에서 음악을 공부하는 러시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 연주단원 2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1년부터 국내외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품격 높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경상북도와 여러 관계자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날 음악회는 영화 ‘미션’의 OST “Gabriel’s Oboe”(넬라 판타지아)로 시작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와 관악기의 앙상블로 ‘겨울 왕국’ OST “Let It Go”, ‘하울의 움직이는 성’OST “인생의 회전목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 “Space Love” 등의 친숙한 곡들의 연주가 이어졌다. P. Tchaikovsky 발레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를 마지막으로 실내음악의 아름답고 청아한 앙상블의 공연이 마무리됐다.
특히 선주중학교 그라지오소 앙상블 연주단이 겨울왕국 OST "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을 연주해 림코앙상블 단원으로부터 훌륭한 연주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림코앙상블 연주단의 연주를 관람한 학생들은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교양을 넓힐 수 있어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전창석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클래식 음악과 더욱 친숙하게 되는 계기가 됐고, 올바른 질서의식과 정서순화 등 인성함양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