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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이 곧 취업인 폴리텍대학, 평생기술로 평생 직업을!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4일
기업과 학생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식교육
ⓒ 경북문화신문

한국폴리텍대학은 1년 또는 2년 현장실무기술 중심의 집중적인 교육 훈련을 통해 기업에서 바로 필요한 기술엘리트를 배출하기 위해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책 종합기술 대학이다.

최고의 기술인재 양성으로 최근 3년 연속 80%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구미캠퍼스 송요선 학장을 만났다.

  

 Q1.취업하면 폴리텍대학이라는 고속도로 표지판을 보았습니다. 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의 취업률이 매우 높은데 그 현황과 성공요인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A1. 우리 캠퍼스의 대학정보공시 취업률은 201183.6%, 201283.2%, 201382.5%를 나타내는 등 지속적으로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비슷한 수준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폴리텍대학에서는 매년 교육과정을 재설계하는데 이때 기업체 전문가를 참여시켜 현장기술변화를 반영하고 있으며, 수업의 70% 이상을 실기교육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졸업생들은 기업체에 들어가면 바로 현업에 종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됨으로써 기업체로부터 매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Q2.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정부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최근 3년 연속 취업률 80%를 넘긴 대학의 입장에서 고용률 제고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 여기는지요?

 

A2.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측과 구하는 측 사이에 불일치가 많습니다. 이러한 구인 구직 미스매치는 고용률을 떨어뜨리고 기업의 가동률을 낮춥니다.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만나면 늘 듣는 얘기가 안정적인 인력확보와 입사 후 1년 내 이직이 문제라고 합니다. 대기업 이직률이 10.9%인데 반해 중소기업 이직률은 18%에 달하며, 5월 기준 청년실업률이 8.7%라고 하나 막상 중소기업 취업은 기피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고용률을 높이려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기업들도 종업원들에 대한 대우를 높여주기 위해 좀 더 힘쓸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통계를 보면 중소기업은 기업체 수에서 99.9%, 종업원 수에서 86.9%를 차지하고 있어 고용에 있어서도 절대적인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재무구조가 탄탄하고 업종이 좋은 중견기업은 물론 외국기업에 납품하거나 혹은 대기업과의 협업체계로 안정성 높은 알짜 중소기업도 많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성장한 엔지니어가 나중에 창업까지 할 수 있는 점을 알고 젊은이들이 도전정신을 갖고 중소기업에 많이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이 외에도 결혼과 함께 직장을 떠난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시니어 일자리 창출 등 많은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Q3.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의 학과개설현황과 모집 시기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A3.우리 캠퍼스에서는 2년제 학위과정으로 컴퓨터응용기계과(60), 자동화시스템과(60), 전기과(60), 스마트전자과(60), IT응용제어과(60) 5개 학과를 모집합니다.

모든 학과를 신성장동력 기술분야에 특화해 최신장비를 갖추는 등 개편이 이루어졌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예정) 학력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수시1차가 93~30, 수시2차가 113~19, 정시가 1222~114일까지입니다.(문의:054)468-5205,5206)

1년제 국비무료 기능사과정은 111일부터 원서접수에 들어가는데 컴퓨터응

용기계(30), 전기시스템제어(30), 전자통신(30), 건축시공(30) 4개 학과를 모집합니다.

 

 

Q4. 폴리텍대학의 특별한 장점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지요?

 

우리 한국폴리텍대학의 장점은 크게 두 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으로서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하는 부분과 양질의 교육을 통한 높은 취업률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대학은 2년제 산업학사학위과정의 등록금이 학기당 113500원으로 대한민국 최저 등록금대학입니다. 아울러 타지에서 온 학생들을 위하여 21실의 최신 기숙사를 한 학기당 24-35만 원 선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1년제로 운영되는 기능사과정은 교육비와 기숙사비, 식비 등이 전액무료이고 월 25만원 내외의 훈련 수당과 교통비를 지급합니다.

부담을 최소화한 등록금과는 반대로 교육의 질은 매우 우수합니다. 현장 실무경력을 갖춘 교수진들과 실기 및 프로젝트 위주의 현장 중심형 교과(Factory Learning 시스템)운영을 통해 해마다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우리 캠퍼스는 국책특수대학으로서 국가 산업인력양성 뿐만 아니라 기업체 재직근로자에 대한 직무능력향상교육, 사회안전망으로서 베이비부머(45-60), 다문화가정, 경력단절 여성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100여개 전문 직종을 운영하여 매년 3800여명이 과정을 수료하고 있습니다.

 

Q5.마지막으로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A5.개인이 직업을 얻기 위해서는 기업에서 요구되는 직무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5월 기준 우리나라의 고용률은 60.8%이고 성별로는 남자가 71.8%, 여자가 50.2%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17년 고용률 70% 로드맵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 대학은 국민 개개인의 직무능력개발 동반자가 되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기술과 땀은 정직합니다. 우리대학은 기술의 가치와 땀의 가치를 소중히 여깁니다.

학위과정인 다기능기술자과정, 1년제 기능사과정, 지역산업맞춤형교육, 실업자 재취업교육, 지역일자리창출교육, 경력단절여성교육, 베이비부머교육 등 우리대학을 찾는 모든 이들의 취업 꿈을 현실로 실현시켜 드리기 위해 우리 대학은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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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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