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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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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루초등학교(교장 이영희)는 15일 오후 강당에서 황태주 교육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장 및 시․도의원, 학부모, 재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
해마루초등학교는 올해 3월 1일 초등 12학급(전교생 273명), 유치원 3학급(유치원생 64명)으로 ‘꿈과 끼를 키우는 S․M․A․R․T 해마루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행복한 배움터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식전행사에서는 방과후학교 활동으로 꾸준히 실력을 다져온 바이올린 중주와 댄스 공연, 합창을 선보였으며, 학생들의 꿈과 열정이 깃든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는 교육 활동을 엿볼 수 있었다.
이영희 교장은 개교하기까지 힘써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꿈을 가꾸어가는 행복한 배움터로 만들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황태주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시설 준공이 늦어짐에도 불구하고 해마루 교육 가족의 노력으로 개교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인재를 키워내는 요람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