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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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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창업동아리 ‘경천동지’(대표 황재일)가 1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2014 대한민국 전문대학 EXPO 창업 아이템/아이디어 공모전’ 본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본선 경연에는 최종 5개 팀이 출전해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친 후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
구미대 디지털디자인과 학생들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경천동지는 창업아이템 부문에서‘기업홍보용 카툰제작’을 개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천동지는 스토리텔링 캐릭터디자인 개발을 목표로 2012년에 창업된 동아리로 산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스토리텔링 캐릭터디자인을 접목시키며 창의적인 아이템을 만들고 있다.
시상식에서 황재일 대표(디지털디자인과 4년)는 “개발된 캐릭터에 특화된 이미지와 스토리를 만들어 주목율과 친근감을 높임으로서 기업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수상으로 용기를 얻을 수 있었고 꼭 창업으로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김준영 학과장은 “캐릭터산업은 창조적 문화컨텐츠로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설명하고 “학생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